안전을 위한 협력

항공 안전 중심의 문화와 장기적 안전 기록

safety record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보잉의 일원이 되는 순간부터 모든 직원은 안전 서약을 하며, 정기적인 교육과 일상 속 실행을 통해 보잉의 안전제일 문화를 체득합니다.

보잉 엔지니어들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마음가짐으로 항공기를 설계합니다. 모든 보잉 기종은 규제 당국의 인증 기준과 더불어 보잉의 자체적인 설계 기준에 부합해야합니다. 보잉의 자체 기준은 상당 부분 규제 당국의 기준 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엄격합니다.

지속적인 발전

수 년간 보잉은 모든 이해관계자가 항공기 사고와 관련된 자료를 이해하는 데 앞장서서 지원했습니다. 1960년대부터 보잉은 상용기 사고 통계 요약 보고서를 매년 발간해왔습니다. 이 보고서는 항공 업계가 가장 신뢰하는 항공 사고 관련 정보 출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사고 관련 자료를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업계는 항공 수송 체계의 꾸준한 안전 강화를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보잉은 정부 및 항공 업계와 함께 국제 항공 수송 체계 안전의 모든 면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켰습니다. 규제 조치의 단독 시행보다 협력을 통한 노력은 더욱 효과적일 뿐 아니라 더욱 신속하게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역경을 헤쳐나가는 리더십

비극적 참사를 마주할 때마다 항공 업계는 항공 여행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합니다. 항공 안전의 발전은 인간의 독창성과 혁신의 산물입니다. 가장 어려울 때에도 보잉 전 임직원은 굴하지 않고 더 안전한 비행을 위한 노력을 이어갑니다.

보잉과 여타 항공기 제조사, 항공사, 업계 협의체 및 정부 기관 모두 힘을 모은 결과 항공 수송은 전 세계 역사상 가장 안전한 대량 수송 체계로 거듭났습니다.

안전 메세지 영상